세계장애인육상과 CPISRA는 최근 세계장애인육상 트랙 종목에서보다 심각한 조정력 장애(보조가 필요한 선수 기준 충족)를

가진 선수들의 참가를 증가시키는 것에 대해 최근 수년간 논의해왔습니다. 현재 제안의 기초는 레이싱러닝을 육상 트랙 규율로

인정하고 실제 T31과 T32등급을 대체 하는 것입니다.

초기의 대화 후, 세계장애인육상은 CPISRA에 생리학 연구와 증거를 기반으로한 등급분류 연구를 수행하도록 요청했습니다.

그 이후로 CPISRA는 IPC및 Edinburgh 대학과 Queen Margaret 대학의 연구진들과 협력하여 진행하였습니다.

이 모든 결과와 이것의 긍정적인 중간보고를 고려해보아 이제 세계장애인육상은 IPC 운영위원회에 2018년 1월 1일 현재

세계장애인육상 경기로 레이스러닝을 인정할 것을 제안합니다. 초기 CPISRA는 현재의 CPISRA 레이스러닝 등급분류 시스템을

기반으로하며, CPISRA는 2015년 선수 등급분류 규율의 조항과 일치하는 이례없던 등급분류 시스템 개발에 대한 작업을 진행합니다.